아, 탄산수하니 어릴적 이와 얽힌 추억이 생각나요!
1, 2차 대전이 배경인 소설을 읽었는데,
주인공이 탄산수를 마시는 장면을 읽고 생각했어요.
"탄산수? 유럽인들은 식사 할 때 설탕물을 먹는단 말이야?"
돌이켜보면 사이나, 콜라 정도의 작은 세계밖에 경험하지 못한 아이의 웃지 못할 생각입니다. ^^

탄산수의 원조는 1992년부터 수입 된 '페리에'입니다.
이 때만 해도 탄산수를 찾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. 생수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도 적었을 시절이었으니까요.
지금은 탄산수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죠. 저 역시도 매우 좋아합니다.
더운 여름철 상쾌하게 보낼 수 있는 탄산수 레시피를 알아봅니다.
홍초 + 라임탄산수로 더 맛있게!
새콤 달콤 톡 쏘는 맛이 일품. 홍초 + 라임탄산수는 예쁜 잔에 마시는 것이 매너라고 해요.^^
탄산수 레시피 - 홍초 + 라임탄산수로 더 맛있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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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급자족, 애플민트 모히또 만들기
모히또 열풍 속에 있는 듯 해요.
베란다 화단에서 바로 따온 애플민트로 만들어 먹는 럼주 칵테일의 즐거움을 감상하시죠!
이런 맛이~! 상큼한 크랜베리 탄산수
새콤!!! 상큼한 베리향이 첨가된 그린티. 탄산수와 함께라면 맛이 어떨까요?
크랜베리 탄산수~ [Twinings - Green Tea with Cranberry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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